해외에 진출해있는 국내 대기업들의 현지차입 규모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의 현지 차입은 91년말 현재 1백33억달러로 90년 말보다 35.7%가 늘어났다.
현지차입 규모는 89년말 현재 87억 달러에서 90년말 98억달러(12.6%증가),91년말 1백33억 달러로 크게 늘고 있다.
현지차입은 해외에 진출한 종합상사나 해외건설업체들이 필요한 자금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것으로 현지차입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은 무역적자가 사상최대로 늘어난데다 국내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의 현지 차입은 91년말 현재 1백33억달러로 90년 말보다 35.7%가 늘어났다.
현지차입 규모는 89년말 현재 87억 달러에서 90년말 98억달러(12.6%증가),91년말 1백33억 달러로 크게 늘고 있다.
현지차입은 해외에 진출한 종합상사나 해외건설업체들이 필요한 자금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것으로 현지차입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은 무역적자가 사상최대로 늘어난데다 국내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92-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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