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유엔이 한국정부에 추천을 요청한 초대 「유엔마약대사」에 바이올리니스트및 지휘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정경화·명화·명훈씨 3남매로 구성된 「정트리오」가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3일 『유엔마약통제본부측이 초대 마약대사에 한국인을 임명키로 하고 관련인사의 추천을 요청한데 이어 「정트리오」를 사실상 지명해서 우리정부의 의사를 다시 타진해왔다』면서 『우리정부는 유엔의 이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을 유엔마약대사로 추천하는 문제에 관해 관련부처간의 협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3일 『유엔마약통제본부측이 초대 마약대사에 한국인을 임명키로 하고 관련인사의 추천을 요청한데 이어 「정트리오」를 사실상 지명해서 우리정부의 의사를 다시 타진해왔다』면서 『우리정부는 유엔의 이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을 유엔마약대사로 추천하는 문제에 관해 관련부처간의 협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2-05-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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