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제7차 일 북한관계정상화회담(조일수교회담) 북한측 대표단의 이삼로 신임단장(51·주중국북한대사)은 13일 남북한간의 관계개선과 북한의 핵문제해결로 인해 일본과 북한간의 수교협상은 순조롭게 타결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낙관했다.
이단장은 또 북한의 관할권문제등 외교관계설정을 다룬 이날 하오 회담을 마치고 『일본은 현 휴전선을 국가간 경계선으로 보증받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의 침략주의를 추구하지 않기 위해 쌍방이 패권주의를 포기한다는 조항을 삽입하자고 했으나 일측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확고한 보장은 회피했다』고 전했다.
이단장은 또 북한의 관할권문제등 외교관계설정을 다룬 이날 하오 회담을 마치고 『일본은 현 휴전선을 국가간 경계선으로 보증받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의 침략주의를 추구하지 않기 위해 쌍방이 패권주의를 포기한다는 조항을 삽입하자고 했으나 일측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확고한 보장은 회피했다』고 전했다.
1992-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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