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유급보좌관제」/전국의장협 “관철 전력”

서울시의회 「유급보좌관제」/전국의장협 “관철 전력”

입력 1992-05-13 00:00
수정 1992-05-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찬회서울시의회의장)는 12일 하오 경주조선호텔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갖고 최근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유급보좌관제도를 관철시키는데 공동노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15개시도의회의장중 광주시의장이 불참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내무부장관이 실시하는 지방자치사무감사를 지방의회에서 감사하고 명예직으로 시도의원을 특수공무원에 준하는 대우와 함께 봉급과 수당을 지급하는데 대한 의견을 중점 토의했다.

또 시·도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공무원들에 대한 증원문제에 대해서도 집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장협의회는 이날 거론된 안건에 대해서는 이를 모두 관철하기위해 정부와 각정당에 정식 건의키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이밖에도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연구소설치와 조례심의정비를 위한 상설위원회 설치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1992-05-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