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마다 “봉축 인파”/어제 석탄일/유원지엔 행락객 북적

사찰마다 “봉축 인파”/어제 석탄일/유원지엔 행락객 북적

입력 1992-05-11 00:00
수정 1992-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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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인 10일 전국의 유명산과 공원등에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여 나들이길에 나선 행락객과 불교신도들로 크게 붐볐다.

특히 이날은 부처님오신날과 휴일이 겹친 탓에 불교행사등에 참석하려는 신도들과 행락객들이 사찰이 위치한 산과 주변 공원에 많이 몰렸다.

70여개의 사찰이 위치한 북한산에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2만여명이 몰려 불교행사에 참석하거나 등산길에 올라 하루종일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한강 고수부지에도 강변을 따라 방생행사를 위한 불자들과 일반 나들이객 20만여명이 몰려 이들이 타고온 승용차들로 주차장이 가득 찼다.

용인 자연농원에도 꽃축제를 보기위해 3만여명이 몰려들었다.

1992-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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