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5시쯤 서울 노원구 공릉1동 490 동광택시운수(사장 윤기섭·43)사장실에 이 회사 관리이사 김원광씨(54·서울 도봉구 미아3동 198의29)가 들어가 사장 전용 금고를 뜯은 뒤 공금 4천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김씨는 상무이사 장창식씨(38)와 함께 이날 하오5시쯤 열쇠수리공 배모씨(36)를 사장실로 불러 금고를 드릴로 뜯게한 뒤 금고안에 있던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5장과 현금 80만원 등 4천여만원을 갖고 달아났다.
이들중 상무 장씨는 현장에 남아 금고를 원상 복구하려다 때마침 회사에 들른 사장 윤씨에게 붙잡혔다.
김씨는 상무이사 장창식씨(38)와 함께 이날 하오5시쯤 열쇠수리공 배모씨(36)를 사장실로 불러 금고를 드릴로 뜯게한 뒤 금고안에 있던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5장과 현금 80만원 등 4천여만원을 갖고 달아났다.
이들중 상무 장씨는 현장에 남아 금고를 원상 복구하려다 때마침 회사에 들른 사장 윤씨에게 붙잡혔다.
1992-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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