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독립국가연합(CIS)의 최대 민족분규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놓고 아제르바이잔공화국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아르메니아가 9일 상오(현지시간) 이 지역내 아제르바이잔의 최후거점인 슈샤시를 장악했다고 아제르바이잔의 한 관리가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공보담당비서 보좌관인 파르카드 메크티예프는 전화통화에서 지난밤 슈샤시의 주인이 여러차례 바뀌었으나 압도적인 병력우세를 보인 아르메니아에 밀려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공보담당비서 보좌관인 파르카드 메크티예프는 전화통화에서 지난밤 슈샤시의 주인이 여러차례 바뀌었으나 압도적인 병력우세를 보인 아르메니아에 밀려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992-05-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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