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BC5천년∼BC3천년 것으로 추정되는 중석기시대 돌화살촉 2백여점이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부근 해안에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대박물관(관장 이청규교수)유물조사팀이 최근 발견한 이 돌화살촉들은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졌으며,길이 1∼3㎝에 삼각모양과 물고기모양을 하고 있다.
제주대박물관측에 따르면 이같은 돌화살촉은 우리나라에서 경남 통영과 연대도에서 일부가 발견됐을 뿐이고 일정 장소에서 대량 출토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대박물관(관장 이청규교수)유물조사팀이 최근 발견한 이 돌화살촉들은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졌으며,길이 1∼3㎝에 삼각모양과 물고기모양을 하고 있다.
제주대박물관측에 따르면 이같은 돌화살촉은 우리나라에서 경남 통영과 연대도에서 일부가 발견됐을 뿐이고 일정 장소에서 대량 출토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5-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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