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기백특파원】 구서독 전역을 휩쓸고 있는 파업사태는 공항·화물철도·소방·안전분야 종사자들이 4일부터 가세함으로써 베를린·뒤셀도르프·쾰른·하노버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마비될 것이라고 독일 공공서비스 노조가 3일 예고했다.
불프 마티에스 노조위원장(여)은 이날 『파업을 1주일동안 벌였으나 사업주측이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히고 『노조는 파업의 강도를 한층 높여 정부로 하여금 참담한 5월이 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불프 마티에스 노조위원장(여)은 이날 『파업을 1주일동안 벌였으나 사업주측이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히고 『노조는 파업의 강도를 한층 높여 정부로 하여금 참담한 5월이 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1992-05-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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