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일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소요사태와 관련,부시미국대통령과 로스앤젤레스지역 교민들에게 각각 위로전문을 보냈다.
노대통령은 부시대통령에게 보낸 전문에서 『정의와 정당한 시민권의 확보를 위해 취한 모든 조치가 매우 적절하고 합당하다고 믿는다』면서 『특히 특별담화를 통해 한국 교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고 이들의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표명한데 대해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노대통령은 부시대통령에게 보낸 전문에서 『정의와 정당한 시민권의 확보를 위해 취한 모든 조치가 매우 적절하고 합당하다고 믿는다』면서 『특히 특별담화를 통해 한국 교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고 이들의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표명한데 대해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1992-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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