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조덕현기자】 경기도 김포군 주민 2천여명은 1일 하오 5시40분쯤부터 검단면 왕길리 김포 수도권 쓰레기매립장 앞길에서 산업쓰레기 반입금지를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고 이중 4백여 주민들은 2일 상오까지 철야 연좌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지난달 20일 환경처측이 주민들과의 협의에서 「매립장에 산업쓰레기는 반입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만 반입시키며,공해대책을 빠른 시일내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아무런 대책없이 일반 쓰레기도 아닌 산업쓰레기를 들여오는 것은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지난달 20일 환경처측이 주민들과의 협의에서 「매립장에 산업쓰레기는 반입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만 반입시키며,공해대책을 빠른 시일내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아무런 대책없이 일반 쓰레기도 아닌 산업쓰레기를 들여오는 것은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1992-05-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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