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검 수사과는 29일 대구 경찰청 교통주임 신성진경사(44·대구시 서구 중리동)를 가중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해 7월25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개인택시기사 김기태씨로부터 운전면허가 취소되지 않도록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지난해 7월25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개인택시기사 김기태씨로부터 운전면허가 취소되지 않도록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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