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활동비 마련위해/도의원,접시닦이 취업(조약돌)

생계·활동비 마련위해/도의원,접시닦이 취업(조약돌)

입력 1992-04-29 00:00
수정 199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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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의원인 성희직씨(35·정선)가 생계비와 활동비 마련을 위해 서울의 한 중국집에서 접시닦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28일 정선군 고한읍 구 민중당 정선지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광역의원 선거에서 이미 해산된 민중당출신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성의원이 앞으로 남은 3년동안의 임기를 충실히 수행하고 생계비와 활동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일 상경,22일부터 서울 종로4가 시계도매상가 골목안의 모 중국집에서 접시닦기를 하고 있다는 것.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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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원은 탄광지역에서 취업하고자 했으나 해고근로자의 신분으로는 취업이 사실상 어려운데다 건설경기가 침체,막노동자리조차 없어 부득이 상경하게 됐다고.<춘천 연합>

1992-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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