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활동비 마련위해/도의원,접시닦이 취업(조약돌)

생계·활동비 마련위해/도의원,접시닦이 취업(조약돌)

입력 1992-04-29 00:00
수정 199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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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의원인 성희직씨(35·정선)가 생계비와 활동비 마련을 위해 서울의 한 중국집에서 접시닦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28일 정선군 고한읍 구 민중당 정선지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광역의원 선거에서 이미 해산된 민중당출신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성의원이 앞으로 남은 3년동안의 임기를 충실히 수행하고 생계비와 활동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일 상경,22일부터 서울 종로4가 시계도매상가 골목안의 모 중국집에서 접시닦기를 하고 있다는 것.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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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원은 탄광지역에서 취업하고자 했으나 해고근로자의 신분으로는 취업이 사실상 어려운데다 건설경기가 침체,막노동자리조차 없어 부득이 상경하게 됐다고.<춘천 연합>

1992-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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