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통해 옆교실 가다/중1생 3층서 추락사

창문통해 옆교실 가다/중1생 3층서 추락사

입력 1992-04-24 00:00
수정 1992-04-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2일 상오10시쯤 서울 동작구 상도4동 65 국사봉중학교(교장 김문숙·여)본관 3층 1학년8반교실에서 이 학교 1학년7반 이우주군(12)이 베란다옆 창문을 통해 7반교실로 돌아가려다 발을 헛디뎌 10여m아래 시멘트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같은 반 장모군(12)은 『기술과목 수업을 받기위해 옆반인 8반교실로 갔다가 이군이 교실에 두고온 공책을 가지러 너비 50㎝의 창문난간을 통해 건너가다가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남녀공학인 이 학교는 가정과 기술과목의 수업시간에는 이웃반끼리 남녀학생들이 나뉘어 이동식수업을 받도록 하고 있다.

1992-04-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