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별도 민주정부 구성”/로만부통령 귀국/반후지모리 투쟁 선언

“페루 별도 민주정부 구성”/로만부통령 귀국/반후지모리 투쟁 선언

입력 1992-04-21 00:00
수정 1992-04-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리마 AP 로이터 연합】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의 헌정중단조치에 맞서 페루 의회가 새 대통령으로 선출한 마시모 산 로만 제1부통령이 18일 밤 미국으로부터 귀국,정부청사내에 대체정부 설치를 다짐함으로써 페루헌정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산 로만 부통령은 경찰의 삼엄한 경계아래 일반인들은 물론 보도진의 접근조차차단된 가운데 리마 국제공항에 도착,페루 의회를 대표하는 정치세력의 지도자를 자임하면서 헌정개혁및 국민 대화합 추진에 나설 것임을 다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산 로만 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산된 의회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대통령에 취임,후지모리측에 맞설 대체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1992-04-2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