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급진개혁/메크시총리,시장경제 도입등 발표

알바니아 급진개혁/메크시총리,시장경제 도입등 발표

입력 1992-04-20 00:00
수정 1992-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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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UPI AP 연합】 알렉산드르 메크시 신임 알바니아총리는 18일 시장경제의 도입을 주요골자로 하는 급진적인 경제개혁안을 발표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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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크시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정부는 완전한 토지사유화,대부분의 국영기업에 대한 점진적이나 완전한 민영화,현주거자에의 국영주택 매각,식료품가격 보조 중단 등의 개혁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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