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이인규 외교부 부부장은 한국과 중국과의 교류 확대에 대해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견고하다.남한은 중국과 정치관계가 없으며 앞으로도 기대되지 앉는다』고 말해 북한이 한중 접근을 견제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 도쿄신문이 19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차관은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양상곤 국가주석이 김일성주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은 중·북한관계가 견고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차관은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양상곤 국가주석이 김일성주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은 중·북한관계가 견고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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