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는 16일 구소련의 붕괴에 따라 동부 국경과 독일지역에 배치된 병력을 재배치하는 한편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1개 사단 규모의 병력을 감축하는 내용의 대규모 감군계획을 발표했다.
피에르 족스 프랑스 국방장관은 이날 의회 국방위에서 『지난 수년간 우리의 안보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면서 감군 및 재배치 이유를 밝혔다.
피에르 족스 프랑스 국방장관은 이날 의회 국방위에서 『지난 수년간 우리의 안보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면서 감군 및 재배치 이유를 밝혔다.
1992-04-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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