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수입 해마다 급증/지난해 자급률 38%로 떨어져

양곡수입 해마다 급증/지난해 자급률 38%로 떨어져

입력 1992-04-17 00:00
수정 1992-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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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생산량이 줄면서 해외로부터의 수입량은 크게 늘어 해마다 양곡자급률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양곡소비량은 1천7백51만8천t인데 비해 생산량은 6백56만3천t에 불과해 양곡자급률은 37.5%로 90년의 43.1%에 비해 5.6%포인트 낮아졌다.

또 지난해 양곡소비량 가운데 사료용으로 사용된 것이 7백29만1천t이고 나머지 1천22만7천t은 식량으로 쓰인 것이며 국내 곡물생산량(6백56만3천t)을 식량소비량으로 나눈 식량자급률은 64.2%로 90년의 70.3%보다 6.1%포인트 낮아졌다.

1992-04-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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