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15일 자신의 80회 생일을 맞아 주석궁인 금수산의사당에서 중국국가주석 양상곤 등 1백30여개 국가 4백20여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연회 연설을 통해 자신의 80 평생이 「인민을 위해 바친 투쟁의 한 생」이었다고 회고하면서 김정일에 의한 후계체제 확립에 만족을 표시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1992-04-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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