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현대상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면서 미주법인인 현대상선아메리카사도 본국으로부터의 송금이 늦어져 투자계획이 차질을 빚는등 자금난을 겪고 있다.
10일 현대상선아메리카사 관계자에 따르면 롱비치터미널 개장과 관련해 지난달 11일까지 8백5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었으나 송금이 늦어져 터미널개장에 차질을 빚었다는 것이다.
10일 현대상선아메리카사 관계자에 따르면 롱비치터미널 개장과 관련해 지난달 11일까지 8백5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었으나 송금이 늦어져 터미널개장에 차질을 빚었다는 것이다.
1992-04-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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