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납부도 2년안 60%만 내도록
정부는 아산국가공업단지의 분양이 부진함에 따라 분양가를 낮추는등 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11일 상공부는 건설부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아산공업단지의 공장용지 공급가격을 경기 포승지구는 평당 50만4천원에서 44만7천원으로 11.3%,충남 고대및 부대지구는 43만5백원에서 39만4천원으로 8.4%를 각각 내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대금 납부기간도 2년안에 80%를 내도록 했던 것을 2년안에 60%만 내도록 했다.
아산국가공단은 지난해 12월20일 분양했으나 14개업체(82만3천평)만이 입주를 희망했으며 그나마 계약만료기간인 지난 2월말까지 계약이 체결된 것은 단 1건도 없었다.
정부는 이에따라 입주희망업체에 가장 큰 부담이 됐던 이전적지의 처분조건도 완화해 종전에는 이전적지를 지방자치단체 또는 한국토지개발공사에만 매각토록 했던 것을 입주업체가 비공장용도로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아산국가공업단지의 분양이 부진함에 따라 분양가를 낮추는등 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11일 상공부는 건설부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아산공업단지의 공장용지 공급가격을 경기 포승지구는 평당 50만4천원에서 44만7천원으로 11.3%,충남 고대및 부대지구는 43만5백원에서 39만4천원으로 8.4%를 각각 내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대금 납부기간도 2년안에 80%를 내도록 했던 것을 2년안에 60%만 내도록 했다.
아산국가공단은 지난해 12월20일 분양했으나 14개업체(82만3천평)만이 입주를 희망했으며 그나마 계약만료기간인 지난 2월말까지 계약이 체결된 것은 단 1건도 없었다.
정부는 이에따라 입주희망업체에 가장 큰 부담이 됐던 이전적지의 처분조건도 완화해 종전에는 이전적지를 지방자치단체 또는 한국토지개발공사에만 매각토록 했던 것을 입주업체가 비공장용도로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1992-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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