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사단 방북 승인방침/이달중순 대북협력사업자 지정

대우조사단 방북 승인방침/이달중순 대북협력사업자 지정

입력 1992-04-06 00:00
수정 1992-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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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경제·핵사찰 병행추진”

정부는 주식회사 대우가 북한측과 계약한 남포경공업단지 건설합작사업과 관련,정부에 신청한 실무조사단 방북을 승인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5일알려졌다.

정부는 이에따라 이달 중순쯤 남북교류추진협의회를 열어 대우가 제출한 대북협력사업자 신청을 승인하는 한편 실무조사단의 방북도 정식 허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부의 한 당국자는 『남북간 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나 핵통제공동위가 구성돼 사찰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북한이 국제핵안전협정을 오는 8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비준,발효시킨뒤 국제사찰을 받겠다고 공언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엿보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에 따라 정부는 경협등 남북교류와 핵문제를 병행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대우의 실무조사단 방북을 승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1992-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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