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 한국의 현대건설과 쌍용건설이 합작투자한 한 회사가 싱가포르에서 10억 싱가포르 달러(미화 6억6백만달러)규모의 컨벤션센터 및 3개 오피스타워 건설계약을 따냈다고 관리들이 3일 밝혔다.
선박왕인 프랭크 차오,영화계의 거물인 런 런 샤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선텍」(SUNTEC)은 이들 대건설업체가 지난주 18층짜리 싱가포르 국제 컨벤션센터와 45층짜리 오피스타워 3개의 건설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고 전하고 공식계약은 오는 4월말에 체결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텍의 한 대변인은 이들 건물이 오는 94년 중반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박왕인 프랭크 차오,영화계의 거물인 런 런 샤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선텍」(SUNTEC)은 이들 대건설업체가 지난주 18층짜리 싱가포르 국제 컨벤션센터와 45층짜리 오피스타워 3개의 건설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고 전하고 공식계약은 오는 4월말에 체결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텍의 한 대변인은 이들 건물이 오는 94년 중반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4-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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