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지난 3월1일부로 근로자들의 평균생활비를 43.4% 인상조치한데 이어 3일에는 이달안에 전국의 학생·어린이들에게 새옷을 배급할 예정이라고 관영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와관련,북한은 전체인구의 4분의1을 넘는 학생 및 어린이들에게 한벌씩 공급될 옷값중 상당액을 부담하게 된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는데 이번 조치는 올해 김일성의 80회 생일(4월15일)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심공세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관련,북한은 전체인구의 4분의1을 넘는 학생 및 어린이들에게 한벌씩 공급될 옷값중 상당액을 부담하게 된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는데 이번 조치는 올해 김일성의 80회 생일(4월15일)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심공세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
1992-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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