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지구 민영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27평이상의 대형주택에 대한 청약접수결과 총공급물량 2천6백15가구에 1만2천8백3명이 신청,평균 4.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88년4월20일 이전에 청약예금에 가입한 20배수이내의 사람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주택은행에서 실시된 이번 청약접수에서 12개업체 아파트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의 41평형이 총공급물량 15가구에 5백67명이 신청해 37.8대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으며 삼성종합건설의 31평형도 1백16가구에 1천3백24명이 신청,11.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88년4월20일 이전에 청약예금에 가입한 20배수이내의 사람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주택은행에서 실시된 이번 청약접수에서 12개업체 아파트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의 41평형이 총공급물량 15가구에 5백67명이 신청해 37.8대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으며 삼성종합건설의 31평형도 1백16가구에 1천3백24명이 신청,11.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1992-04-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