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빌딩등 서울 1백대건물/작년 일반용전력의 8% 사용

무협빌딩등 서울 1백대건물/작년 일반용전력의 8% 사용

입력 1992-04-03 00:00
수정 199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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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부,절전 강력유도키로

동자부는 전기를 많이 쓰는 서울시내 1백개 대형건물을 선정,전기절약에 앞장서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1백대 건물들이 지난 해 사용한 전기량은 주택용과 산업용을 제외한 일반용 전기의 8%로 지난 해에는 40개 건물만 대상으로 절약을 추진했으나 올해 60개를 더 추가한 것이다.

대상건물들은 사무용빌딩과 백화점 호텔 병원등으로 한국무역협회 서울지방항공(김포공항) 대한생명보험(63빌딩) 롯데호텔 서울대학교 롯데백화점 서울대병원 서울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금성일렉트론 서울청량리역사 구로전신전화국 국민전산본부 중소기업은행등이 포함돼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건물들에 대해서는 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등으로 구성된 절전지도반이 절약실적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게 된다.

1992-04-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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