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종합목재 유상증자/5월에도 불허키로/상장사협

현대정공·종합목재 유상증자/5월에도 불허키로/상장사협

입력 1992-03-28 00:00
수정 1992-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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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백85억원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가 5월에도 유상증자를 할 수 없게 됐다.

상장회사협의회는 27일 유상증자조정위원회를 열고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가 각각 5월 납입분으로 신청한 4백89억원과 1백96억원의 유상증자를 허용치 않기로 했다.

증자조정위원회는 현대정공과 현대종합목재가 지난해 9월과 10월 각각 증자신청을 했으나 대량주식매각및 증권관계법규 규정위반으로 허가되지 않은채 결산이 종료됐기 때문에 유상증자허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재무내용의 변동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고 불허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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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조정위원회는 또 그동안 증자가 늦춰져 증시에서의 주가변화에 따른 발행가와 신주배정비율에 변동이 생겼기 때문에 새로운 계획서에 따라 증자를 심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1992-03-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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