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은 25일 자신은 국민들의 총통직선제 요구를 지지한다고 말했으나 개혁과 관련한 당내 내분확산을 피하기 위해 이에관한 최종 결정을 오는 95년으로 연기했다.
이총통은 이날 오후 자신이 소속한 집권 국민당의원들에게 『다수 국민들이 총통직선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시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의 제임스 숭 사무총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입법원 현 회기중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오는 95년5월20일 이전의 다른 회기에서 직선제 채택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총통은 이날 오후 자신이 소속한 집권 국민당의원들에게 『다수 국민들이 총통직선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시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의 제임스 숭 사무총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입법원 현 회기중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오는 95년5월20일 이전의 다른 회기에서 직선제 채택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3-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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