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로이터 연합】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양국은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아제르바이잔내 민족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자치주의 대표와 함께 휴전을 확립하고 장래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3자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라피 호바니시안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이 25일 발표했다.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 참석중인 호바니시안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 3자 회담에서는 휴전 외에도 경제 봉쇄 해제 및 전투원들에 의해 불법 압수된 구소련군 무기 반환문제도 논의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 3자 회담과 정치적 타협으로 「유고의 재판」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모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3자 회담 계획은 CSEC가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의 항구적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10개국 국제회의를 주관한다고 24일 밝힌지 하루만에 발표된 것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에 관한 놀랄만한 사태 진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 참석중인 호바니시안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 3자 회담에서는 휴전 외에도 경제 봉쇄 해제 및 전투원들에 의해 불법 압수된 구소련군 무기 반환문제도 논의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 3자 회담과 정치적 타협으로 「유고의 재판」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모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3자 회담 계획은 CSEC가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의 항구적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10개국 국제회의를 주관한다고 24일 밝힌지 하루만에 발표된 것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에 관한 놀랄만한 사태 진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1992-03-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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