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 노원을지구당(위원장 임채정)당원 70여명은 25일 하오4시30분쯤 총선 개표결과에 불복,재개표를 요구하며 노원을선관위 사무실을 점거한 채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당측은 개표를 마친 직후 박상선 선관위 위원장에게 『개표 과정에서 선관위의 표계산에 실수가 있었다』 면서 상계2동 제3투표소의 개표를 다시 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박위원장이 이를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측은 개표를 마친 직후 박상선 선관위 위원장에게 『개표 과정에서 선관위의 표계산에 실수가 있었다』 면서 상계2동 제3투표소의 개표를 다시 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박위원장이 이를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1992-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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