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바그다드 로이터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5일 이라크에 대해 핵무기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서방이 판단해온 바그다드 인근 원전을 폐쇄토록 공식 촉구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라크에서 무기파괴 감시 활동을 벌여온 유엔 사찰단 대표는 이날 이라크의 탄도미사일 생산 및 보수 설비 파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IAEA는 성명에서 『내달 중순 IAEA 감시단이 입회한 가운데 알 아테르 소재 원전이 폐쇄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IAEA가 자체 조사를 통해 문제의 원전이 핵무기 제조 능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라크 협상단의 할리드 대표는 앞서 기자회견에서 문제의 원전이 어디까지나 『산업용』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폐쇄 요구에 불응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이와 함께 이라크에서 무기파괴 감시 활동을 벌여온 유엔 사찰단 대표는 이날 이라크의 탄도미사일 생산 및 보수 설비 파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IAEA는 성명에서 『내달 중순 IAEA 감시단이 입회한 가운데 알 아테르 소재 원전이 폐쇄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IAEA가 자체 조사를 통해 문제의 원전이 핵무기 제조 능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라크 협상단의 할리드 대표는 앞서 기자회견에서 문제의 원전이 어디까지나 『산업용』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폐쇄 요구에 불응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1992-03-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