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암벽붕괴/인부 넷 사망

공사장 암벽붕괴/인부 넷 사망

남기창 기자 기자
입력 1992-03-23 00:00
수정 1992-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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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남기창기자】 22일 낮 12시1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앙리 상촌마을 대불공단조성공사 현장에서 암벽 붕괴사고가 발생,김삼남씨(42·삼호면 용앙리 42)등 인부 4명이 숨지고 백규남씨(35·삼호면 산포리 672의1)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철근 콘크리트로 옹벽공사 작업을 하던 이들 철근공이 점심식사를 하던중 옆의 6∼7m 높이의 암벽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면서 이들을 덮치는 바람에 일어났다.

같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경찰은 공사현장 책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2-03-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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