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지원대책 주요내용

중기지원대책 주요내용

오풍연 기자 기자
입력 1992-03-20 00:00
수정 1992-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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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체 보증강화,기본재산확충 도모/올해 기술교육과정 이수자들 우선 알선/기술집약형 기업 연5천개씩 창업 지원

정부가 19일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 심의·확정한 중소기업 지원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금지원확대◁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경쟁력이 있는 유망중소기업으로서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에 대해 상반기중 2천5백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 확충=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보증지원을 통해 재정지원등을 통한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을 늘린다 ▲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확충=94년까지 한시법으로 되어 있는 중소기업 구조조정법의 시한을 연장하고 구조조정기금의 조성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인력난 완화대책◁

▲여성인력 취업활성화=현재 맞벌이 부부의 경우 세제혜택이 없으나 맞벌이 부부에 대한 소득세 공제제도등 세제상의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유휴고졸인력의 산업기술 인력화 촉진=전문대 특별과정,공공 및 인정직업훈련기관등 기능인력 훈련기관에 단기 기능인력 양성프로그램을 확대하고 6개월∼1년의 단기 과정을 통해 기술자격증을 취득토록 한다.

또 전국 직업안정 전산망을 현재 51개 기관에서 올 상반기중 1백개 기관으로 확대해 훈련과정 이수자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한다.

▷창업절차 간소화◁

▲현재 17개 법률과 26개 인·허가 사항에 대해서만 간단한 요식절차를 거쳐 승인해 주던 것을 31개 법률,44개 인·허가 사항으로 늘린다 ▲각 시·군·구 창업민원실 운영개선=창업민원실에 창업사업계획 승인 및 사후관리를 전담할 「창업지원계」를 신설키로 하고 우선 충남·충북·경남에 설치한다.

▷중기 장기육성 방안◁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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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대비 기술개발투자를 90년 0·25% 수준에서 96년에는 1% 수준으로 높인다 ▲생산기술개발과제,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계획등 중점기술개발과제에 대한 지원으로 기술의 파급효과를 확산시켜 나간다 ▲산업구조변화 및 업종별 경쟁력 등을 비교 분석해 제시함으로써 경쟁력 약화 업종의 사업전환을 유도한다▲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5%이상 투자하는 기술선진화 중소기업을 매년 2백개씩 선정,집중적인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의 창업을 매년 5천개 이상 추진한다 ▲올해안에 「지방중소기업 육성특별조치법」을 제정해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등 지방중소기업 지원시책을 강화하고 소기업에 특정화된 시책을 개발·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중소기업육성 재원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설치한다.<오풍연기자>
1992-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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