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해외판매 계획/키르기스공/IAEA감독 전제,인도등에

우라늄 해외판매 계획/키르기스공/IAEA감독 전제,인도등에

입력 1992-03-19 00:00
수정 1992-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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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로이터 AP AFP 연합】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중앙아시아 회교공화국중 하나인 키르기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엄중한 감독하에 다량의 보유 우라늄을 「바람직하지 못한」국가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국가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아스카르아카예프 공화국대통령이 18일 밝혔다.

3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중인 아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라늄 판매 대상국은 「유엔이 지정한 국가들」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이 될 것이며 인도가 키르기스로부터 우라늄 도입을 원할 경우,『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예프 대통령은 또 중앙아시아에 회교권이 형성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망하면서 『중앙아시아의 각 공화국들은 서로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회교국가 연합이 형성될 가능성은 영에 가깝다』고 말했다.

1992-03-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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