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원장등 셋 구속·2명 입건
서울경찰청은 14일 중구 흥인동 73 신중앙의원 원장 이광순(50),변규봉(57·영등포구 신길4동 237),송병정씨(49·종로구 명륜동 33)등 돌팔이의사 3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용산구 남영동 72 장안의원 원장 김성택(55),임승우씨(74)등 의사 2명을 의료법(면허대여)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국제화재해상보험 외무사원 한상근씨(46)등 2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4월15일 김씨와 임씨에게 한달에 2백만원씩을 주고 의사면허증을 빌린 뒤 의무병과 출신으로 의사가 아닌 변씨를 고용,각종 성병치료를 해 1억1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30일 성형외과를 열고 병원보조원인 송씨에게 진료를 맡겨왔다는 것이다.
한씨등은 지난해 11월8일 이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반파된 사실을 알게되자 도난차량으로 속인 뒤 보험료 9백여만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서울경찰청은 14일 중구 흥인동 73 신중앙의원 원장 이광순(50),변규봉(57·영등포구 신길4동 237),송병정씨(49·종로구 명륜동 33)등 돌팔이의사 3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용산구 남영동 72 장안의원 원장 김성택(55),임승우씨(74)등 의사 2명을 의료법(면허대여)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국제화재해상보험 외무사원 한상근씨(46)등 2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4월15일 김씨와 임씨에게 한달에 2백만원씩을 주고 의사면허증을 빌린 뒤 의무병과 출신으로 의사가 아닌 변씨를 고용,각종 성병치료를 해 1억1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30일 성형외과를 열고 병원보조원인 송씨에게 진료를 맡겨왔다는 것이다.
한씨등은 지난해 11월8일 이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반파된 사실을 알게되자 도난차량으로 속인 뒤 보험료 9백여만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2-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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