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이 걸프해역에 항공모함을 파견,대이라크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13일 유엔이라크 간의 회담이 아무 성과없이 끝남에 따라 이라크가 빠른 시일 안에 대량살상용 무기 폐기일정 등 유엔의 요구에 대해 신속히 응답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무력개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이라크 내 무기폐기를 담당하는 유엔 특별위원회의 팀 트레번대변인은 이날 이라크측 전문가들과 회담을 마친 뒤 『이라크측으로부터 탄두미사일 폐기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내 무기폐기를 담당하는 유엔 특별위원회의 팀 트레번대변인은 이날 이라크측 전문가들과 회담을 마친 뒤 『이라크측으로부터 탄두미사일 폐기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2-03-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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