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후보 사무실 불/선거유인물·서류 전소/경찰에 수사 요구

최형우후보 사무실 불/선거유인물·서류 전소/경찰에 수사 요구

입력 1992-03-14 00:00
수정 199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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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일 상오3시15분쯤 부산시 동래구 거제3동 840의11 민자당 동래을지구당의 최형우후보 거제3동 선거연락사무소에서 불이 나 인근 권태망시의원(동래구5) 개인사무소와 고려강건사무소에 옮겨 붙어 1시간만에 꺼졌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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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컨테이너형 건물인 최후보 선거연락사무소 내에 있던 선거유인물 5천여장과 동협의회 조직서류 등이 모두 탔으며 3곳의 사무실이 전소돼 경찰추산 5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1992-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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