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후보 사무실 불/선거유인물·서류 전소/경찰에 수사 요구

최형우후보 사무실 불/선거유인물·서류 전소/경찰에 수사 요구

입력 1992-03-14 00:00
수정 199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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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일 상오3시15분쯤 부산시 동래구 거제3동 840의11 민자당 동래을지구당의 최형우후보 거제3동 선거연락사무소에서 불이 나 인근 권태망시의원(동래구5) 개인사무소와 고려강건사무소에 옮겨 붙어 1시간만에 꺼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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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컨테이너형 건물인 최후보 선거연락사무소 내에 있던 선거유인물 5천여장과 동협의회 조직서류 등이 모두 탔으며 3곳의 사무실이 전소돼 경찰추산 5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1992-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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