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선 우려 표명

나토선 우려 표명

입력 1992-03-14 00:00
수정 1992-03-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브뤼셀 로이터 연합 특약】 전술핵을 러시아로 이관시키지 않겠다는 우크라이나의 결정은 오는 20일 열릴 키예프정상회담에 앞서 러시아연방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교관들은 핵통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조치가 오는 7월까지 전술핵 이전을 약속했던 우크라이나·벨로루시 등 핵보유 공화국이 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장 최근의 조짐이라면서 핵무기가 독립국가연합에 있어서 정치적 흥정수단이 됐다고 말했다.

1992-03-1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