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12일 하오3시55분쯤 대전시 동구 중동 76의 20 대전 도매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1백30개를 모두 태우고 20여억원(경찰추산 8억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조흥은행 중동지점 옆에 있는 대전 도매시장건물 2층 삼광상회(주인 김명중)에서 발생,2천1백여㎡에 달하는 시장 4층건물을 모두 태웠으며 진화작업을 하던 대전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이성우씨(31)가 건물이 무너지면서 오른쪽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고 충남대 부속병원에 입원했다.
불이 나자 대전소방서 등 대전지역 소방차 58대와 구급차 9대,고가사다리차 5대 등 소방장비 60여대가 동원됐고 소방관과 공무원 3백여명이 진화작업을 폈다.
경찰은 이날 불이 전기누전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삼광상회 주인 김씨 등 시장상인들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피해대책본부를 구성,피해상인 구호대책을 서두르는 한편 사태수습에 나섰다.
이날 불은 조흥은행 중동지점 옆에 있는 대전 도매시장건물 2층 삼광상회(주인 김명중)에서 발생,2천1백여㎡에 달하는 시장 4층건물을 모두 태웠으며 진화작업을 하던 대전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이성우씨(31)가 건물이 무너지면서 오른쪽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고 충남대 부속병원에 입원했다.
불이 나자 대전소방서 등 대전지역 소방차 58대와 구급차 9대,고가사다리차 5대 등 소방장비 60여대가 동원됐고 소방관과 공무원 3백여명이 진화작업을 폈다.
경찰은 이날 불이 전기누전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삼광상회 주인 김씨 등 시장상인들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피해대책본부를 구성,피해상인 구호대책을 서두르는 한편 사태수습에 나섰다.
1992-03-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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