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생보대상자 2천여명 직업훈련

청소년 생보대상자 2천여명 직업훈련

입력 1992-03-12 00:00
수정 199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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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청소년 생활보호대상자 1천9백명을 선정,무료로 직업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청소년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고 산업체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번에 훈련하는 직종은 인력난이 심각한 분야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은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3학년에 재학중인 만14세이상의 생활보호대상자이다.

훈련직종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추천한 15종으로 정보처리,전자통신,유선통신,전자계산기 조작,전자기기,자동차정비,열관리,고압가스,항공기정비,냉동 등이다.

훈련은 직종에 따라 6개월과 1년과정으로 나뉘어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되며 서울시교육청이 추천한 우수사설학원 30곳에서 실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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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생들에게 준비금 5만원과 달마다 가족생계비로 부양가족 1인당 3만원,훈련수당 2만원,식비 3만원씩을 지급하게 된다.
1992-03-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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