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의 민관 공동출자사업체(제3섹터)가 이달중에 설립돼 회사사장을 겸직하는 군수가 나오게 됐다.
내무부는 10일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해온 지방자치단체의 제3섹터사업계획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전남 장흥군이 계획한 장흥표고유통공사의 설립을 승인했다.
장흥표고유통공사는 장흥군이 출자한 6억원과 장흥군내 표고생산자협회 회원이 출자한 4억원 등 10억원을 설립자본금으로 해 이달중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원래 제3섹터공사 사장은 민간인중에서 선출하기로 되어 있으나 사장 과장 경리 기사 등 직원이 4명으로 규모가 작고 처음이라는 점을 감안,임내관 장흥군수가 당분간 사장을 맡게 됐다.
장흥군은 기후와 지형적인 조건이 표고버섯재배에 적합,지난해 경우만도 5백60여농가에서 전국생산량의 19%인 2백90t의 표고버섯을 생산한 주산단지로 효과적인 재배 및 판매를 위해 민관공동 출자사업체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내무부는 10일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해온 지방자치단체의 제3섹터사업계획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전남 장흥군이 계획한 장흥표고유통공사의 설립을 승인했다.
장흥표고유통공사는 장흥군이 출자한 6억원과 장흥군내 표고생산자협회 회원이 출자한 4억원 등 10억원을 설립자본금으로 해 이달중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원래 제3섹터공사 사장은 민간인중에서 선출하기로 되어 있으나 사장 과장 경리 기사 등 직원이 4명으로 규모가 작고 처음이라는 점을 감안,임내관 장흥군수가 당분간 사장을 맡게 됐다.
장흥군은 기후와 지형적인 조건이 표고버섯재배에 적합,지난해 경우만도 5백60여농가에서 전국생산량의 19%인 2백90t의 표고버섯을 생산한 주산단지로 효과적인 재배 및 판매를 위해 민관공동 출자사업체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1992-03-1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