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보다 적은 6개 정당만 참여/평균 4.4대1 기록/무소속 2백여명… 야권도시집중 감소/경기 광명시 최고 9대1
제14대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이 10일 하오5시 마감,전국 2백37개 지역구에서 모두 1천52명이 등록을 끝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따라 평균경쟁률은 4·44대1을 기록,13대때의 4·7대1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민자당이 2백37명 전원 등록했으며 민주당이 2백25명,국민당 1백89명,신정당 1백11명,공명민주당 12명,민중당 52명이며 무소속은 2백26명이 등록을 마쳤다.
시도별로는 여야 공히 공천과정에서 극심한 내홍을 겪었던 대전이 5명 정원에 31명이 등록,6·2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제주가 3대1의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서울 4·57대1 ▲부산 4·31대1 ▲대구 3·91대1 ▲인천 4·71대1 ▲광주 4·5대1 ▲경기 4·48대1 ▲강원 4·93대1 ▲충북 4·44대1 ▲충남 4·79대1 ▲전북 4·29대1 ▲전남 3·79대1 ▲경북 4·14대1 ▲경남 4·56대1 등으로 예년과 달리 비교적 고른 경쟁률을 나타내 야권후보의 도시집중현상이 완화됐음을 보여주었다.
선거구별로는 경기광명이 총9명 등록,9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여주,경북구미,경북 성주·칠곡,북제주등 4곳은 2명만이 등록해 2대1의 최저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하오 선거구별 후보자를 공고하고 후보에 대한 기호를 배정했다.
여야는 초반 홍보전과 조직확대 및 개편결과 등을 분석,각 선거구를 우세·백중·열세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집중지원전략을 세워 오는 12일부터 실시되는 합동연설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득표활동을 벌인다.
후보등록 마감결과 무소속후보자가 2백25명으로 집계돼 13대의 1백11명을 훨씬 능가,전체후보자의 20%선에 달했다.
이처럼 무소속 증가현상을 여야 모두 합당이라는 과정을 거쳐 정치적 수요에 비해 그만큼 공급이 부족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13대 당시 14개 정당이 참여했던데 비해 이번에는 민자·민주·국민등 6개정당만이 후보자를 내 양당 정치구도가 정착될 가능성을 아울러 내비쳤다.
제14대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이 10일 하오5시 마감,전국 2백37개 지역구에서 모두 1천52명이 등록을 끝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따라 평균경쟁률은 4·44대1을 기록,13대때의 4·7대1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민자당이 2백37명 전원 등록했으며 민주당이 2백25명,국민당 1백89명,신정당 1백11명,공명민주당 12명,민중당 52명이며 무소속은 2백26명이 등록을 마쳤다.
시도별로는 여야 공히 공천과정에서 극심한 내홍을 겪었던 대전이 5명 정원에 31명이 등록,6·2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제주가 3대1의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서울 4·57대1 ▲부산 4·31대1 ▲대구 3·91대1 ▲인천 4·71대1 ▲광주 4·5대1 ▲경기 4·48대1 ▲강원 4·93대1 ▲충북 4·44대1 ▲충남 4·79대1 ▲전북 4·29대1 ▲전남 3·79대1 ▲경북 4·14대1 ▲경남 4·56대1 등으로 예년과 달리 비교적 고른 경쟁률을 나타내 야권후보의 도시집중현상이 완화됐음을 보여주었다.
선거구별로는 경기광명이 총9명 등록,9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여주,경북구미,경북 성주·칠곡,북제주등 4곳은 2명만이 등록해 2대1의 최저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하오 선거구별 후보자를 공고하고 후보에 대한 기호를 배정했다.
여야는 초반 홍보전과 조직확대 및 개편결과 등을 분석,각 선거구를 우세·백중·열세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집중지원전략을 세워 오는 12일부터 실시되는 합동연설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득표활동을 벌인다.
후보등록 마감결과 무소속후보자가 2백25명으로 집계돼 13대의 1백11명을 훨씬 능가,전체후보자의 20%선에 달했다.
이처럼 무소속 증가현상을 여야 모두 합당이라는 과정을 거쳐 정치적 수요에 비해 그만큼 공급이 부족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13대 당시 14개 정당이 참여했던데 비해 이번에는 민자·민주·국민등 6개정당만이 후보자를 내 양당 정치구도가 정착될 가능성을 아울러 내비쳤다.
1992-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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