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서울·중부등 우선 실시
금융기관들의 상호어음교환제도가 오는 7월1일부터 개선돼 고객들이 겪는 불편과 금융기관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9일 한국은행은 어음·수표의 신속한 자금결제및 지역간 원활한 자금유통을 위해 어음교환소 상호간에 실시하고 있는 상호어음교환제도를 개선,어음교환물량이 많은 서울·인천·수원·대전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의 개선내용은 상호교환을 위해 발행지의 어음교환소로 발송되고 있는 어음·수표 물량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기앞수표를 발행지로 발송하지 않고도 수납은행 소재 어음교환소에 교환회부해 지급결제토록 하는 것이다.
즉 서울에서 발행된 10만원짜리 각종 자기앞수표가 대전지역에서 사용될 경우 이 수표가 서울어음교환소에 옮겨진후 발행은행측에 넘겨져 지급결제돼 왔는데 수표사용량이 폭증하고 고속도로의 정체로 원거리를 수송하는데 인적,물적 부담이 늘고있어 이 수표를 서울로 수송하는 대신 대전 지역의 발행은행 지점에 넘겨 지급결제하는 방식이다.
금융기관들의 상호어음교환제도가 오는 7월1일부터 개선돼 고객들이 겪는 불편과 금융기관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9일 한국은행은 어음·수표의 신속한 자금결제및 지역간 원활한 자금유통을 위해 어음교환소 상호간에 실시하고 있는 상호어음교환제도를 개선,어음교환물량이 많은 서울·인천·수원·대전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의 개선내용은 상호교환을 위해 발행지의 어음교환소로 발송되고 있는 어음·수표 물량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기앞수표를 발행지로 발송하지 않고도 수납은행 소재 어음교환소에 교환회부해 지급결제토록 하는 것이다.
즉 서울에서 발행된 10만원짜리 각종 자기앞수표가 대전지역에서 사용될 경우 이 수표가 서울어음교환소에 옮겨진후 발행은행측에 넘겨져 지급결제돼 왔는데 수표사용량이 폭증하고 고속도로의 정체로 원거리를 수송하는데 인적,물적 부담이 늘고있어 이 수표를 서울로 수송하는 대신 대전 지역의 발행은행 지점에 넘겨 지급결제하는 방식이다.
1992-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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