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방글라데시) AP 연합】 미얀마(구버마) 군대가 지난 4일 미얀마내 소수 회교도들이 거주하는 아라칸주의 부로고지르 빌 마을을 습격,청년 35명을 정글로 끌고가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방글라데시의 방글라르 바니지가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현지에서 방글라데시로 탈출해온 마을주민들의 말을 인용,미얀마군이 청년들의 손을 묶고 눈을 가린 채 끌고가 이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현지에서 방글라데시로 탈출해온 마을주민들의 말을 인용,미얀마군이 청년들의 손을 묶고 눈을 가린 채 끌고가 이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1992-03-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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