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절도 잇따라/어제 하룻동안 2건

외국인 절도 잇따라/어제 하룻동안 2건

입력 1992-03-04 00:00
수정 1992-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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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하오6시50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3동 890 대진카인테리어(주인 한대진·27)에 무하마드 페이하스트씨(33·무역업)등 이란인 2명이 들어가 1천원짜리 지폐 10장을 1만원짜리로 바꾸다 주인 한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 2만원을 훔쳐 달아나다 한씨에게 붙잡혔다.

이에 앞서 이날 하오4시30분쯤에도 강동구 성내2동 37 여름슈퍼(주인 조인숙·29·여)에 동남아인 2명을 포함한 외국인 3명이 돈을 바꾸는 척하며 조씨가 전화를 받는 사이 현금과 자기앞수표등 19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1992-03-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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