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금난에 “우려”/경제 5단체장/정씨 정치참여에 부정적

현대 자금난에 “우려”/경제 5단체장/정씨 정치참여에 부정적

입력 1992-03-04 00:00
수정 1992-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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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장들은 3일 현대그룹의 자금난과 관련,현대그룹의 부도가 날 경우 중소기업의 연쇄부도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다.

유창순 전경련회장과 이동찬 경총회장등 경제5단체장은 이날 상오 롯데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현대그룹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일부 참석자는 정주영씨의 정치참여로 이같은 문제가 야기된 것으로 보고 정주영씨의 정치참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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