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행장에 민형근씨/충북은 주총

새 행장에 민형근씨/충북은 주총

입력 1992-03-01 00:00
수정 1992-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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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행은 29일 정기주총을 열고 임기만료된 황창익행장의 후임에 민형근전무(55·사진)를 선임했다.

전무에는 박동순감사,감사에는 박상후상무가 선임됐으며 새 이사에는 윤창근서무부장이 뽑혔다.

신임민행장은 서울대 경제과를 나와 지난59년 한국은행에 입행,발권부장·싱가포르사무소장·은행감독원검사5국장을 거쳐 지난해 2월 충북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감사·전무를 지냈다.

전북은행도 이날 주총을 열고 김겸수감사와 권의방상무를 유임시키고 신임상무에 이규선은행감독원 검사1국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지난달 18일 대동은행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24개 은행들의 주총이 모두 끝났다.

1992-03-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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