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늘려 운행

지하철 늘려 운행

입력 1992-02-27 00:00
수정 199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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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현재 진행중인 시내버스 요금 협상이 실패로 끝나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새벽 4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경우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늘리고 전세버스와 예비군 수송버스 및 관용버스 3백48대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파업 예정일 하루전인 27일부터 개인택시부제를 전면해제하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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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무원,국영기업체 및 금융기관에 출근시차제를 실시,출근시간을 상오 10시로 늦추고 지역·직장별로 「자가용 함께타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관공서와 일부 기업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승용차 10부제도 해제할 계획이다.

1992-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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