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차량 일제수색/1백99대 회수

도난차량 일제수색/1백99대 회수

입력 1992-02-26 00:00
수정 1992-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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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5일 상오10시부터 하오 4시까지 6시간 동안 도난차량 및 차량절도범에 대한 일제 검문·검색에 나서 조모군(18·무직·용산구 이태원동)등 차량절도범 7명을 검거하는 한편 1백99대의 도난차량을 회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모군은 지난해 9월 11일 상오 1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9앞 길에 세워 놓은 서울3느6124호 쏘나타 승용차(소유주 김종길·33·성동구 군자동 117의39)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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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장충단공원과 중구 오장동 목정공원 등에 방치해놓은 서울3로8727호 승용차(소유주 정연원·30·회사원)와 서울1코8628호 승용차(소유주 이종진·34·사업)를 발견,회수하는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모두 1백99대의 도난차량을 찾아냈다.

1992-0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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